뷰티 브랜드 랑콤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배우 장기용의 화보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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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기용은 담백하게 풀어낸 화이트 리조트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딱 떨어지는 실루엣의 화이트 자켓 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팬츠 스타일링 하나로 고요하면서도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향수, 스킨케어 제품을 들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뷰티 신을 완성했다 .
화보 속에 등장한 제품은 랑콤의 9월 신제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다. 또한 촬영 내내 그와 함께한 향수는 바로 랑콤의 ‘미라클 오 드 퍼퓸’, ‘라비에벨 플라워 오브 해피니스 오 드 퍼퓸’으로 너무 무겁지 않은 여성스러운 플로럴 계열의 향이라 사계절 내내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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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기용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