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노란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봄처녀로 변신했다. 







수지, 귀여운 봄처녀로 변신



 




 




2월 5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뀨?"라는 귀여운 한 마디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지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수지는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백두산'에서 임신부인 최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