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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송다예와 이혼소식이 전해진 김상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제공 |
그는 "가정 생활과 개인 생활을 어떻게 잘 나누고, 와이프에게 허락까지 받을 수 있을지"라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벌써 그런 고민 있으면 안 되는데"라며 갸우뚱 했고, 서장훈은 "크게 잘못한 게 있냐. 엄청 잡혀 사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김상혁은 "잡혀 살진 않는다"라면서도 "괜히 이런 걸로 싸움이 날까 봐"라며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은 "결혼한 지 얼마 됐다고 내 시간을 갖고 싶냐"며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더 있고 싶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상혁이 "아내가 집을 잘 안 나간다. 누구 좀 만났으면 좋겠다. 아내도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니까 활기차게 밖에서 사회생활도 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자 이수근은 또 다시 "아내 말 잘 들어서 손해 볼 거 하나도 없다. 시소는 균형이 없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줘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다.
이에 김상혁은 "일방적으로 져주다 보면 마음에 응어리가 생기고 언젠가 터져서 큰 싸움이 될 것"이라고 토로했고 서장훈은 "숨 쉴 공간은 줘야지 않겠냐"며 김상혁의 편을 들었다.
김상혁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새벽 2시에 들어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서장훈은 "이런 말은 꺼내지도 말고, (김상혁이) 욕심이 과하다. 주 3회는 많다. 주 1.5회가 좋다"고 제안했다.
이수근은 "새 출발하는 시점에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는 서장훈의 말을 탐탁지 않아하면서 "지금은 아내 말 들어라. 하라는 대로 해라 부탁이다. 그런 걸로 다투지 말라"고 말한 바 있다.
김상혁은 "잡혀 살진 않는다"라면서도 "괜히 이런 걸로 싸움이 날까 봐"라며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은 "결혼한 지 얼마 됐다고 내 시간을 갖고 싶냐"며 "사랑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더 있고 싶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상혁이 "아내가 집을 잘 안 나간다. 누구 좀 만났으면 좋겠다. 아내도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니까 활기차게 밖에서 사회생활도 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자 이수근은 또 다시 "아내 말 잘 들어서 손해 볼 거 하나도 없다. 시소는 균형이 없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져줘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다.
이에 김상혁은 "일방적으로 져주다 보면 마음에 응어리가 생기고 언젠가 터져서 큰 싸움이 될 것"이라고 토로했고 서장훈은 "숨 쉴 공간은 줘야지 않겠냐"며 김상혁의 편을 들었다.
김상혁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새벽 2시에 들어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서장훈은 "이런 말은 꺼내지도 말고, (김상혁이) 욕심이 과하다. 주 3회는 많다. 주 1.5회가 좋다"고 제안했다.
이수근은 "새 출발하는 시점에 너무 집에만 있으면 안 된다"는 서장훈의 말을 탐탁지 않아하면서 "지금은 아내 말 들어라. 하라는 대로 해라 부탁이다. 그런 걸로 다투지 말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 또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