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쯔웨이 '결국 실격'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경기에서 박장혁이 추월하자 런쯔웨이가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런쯔웨이는 레이스 도중 팔로 가로막는 행위가 인정돼 실격됐다. 2022.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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