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대성·정민태와 경기 지켜보는 정용진·허구연 뉴스1 제공 2022.11.07 | 21:16: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정용진 SSG 랜더스 구단주와 허구연 KBO 총재가 7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찾아 40인 레전드에 선정된 구대성, 정민태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11.7/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당당히 데이트 했다 스스로 '음주운전' 소환한 리지 "생각 없었다" 문원 사생활 논란 견딘 신지, 호주로 떠났다 손흥민 "토트넘 떠납니다, 다음 행선지는..." "보정이 아니었어?"… 나나, 갈비뼈 다 드러낸 노출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