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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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박보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리 신드롬(증후군)(PARIS SYNDE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보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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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보검은 맑은 날, 프랑스 파리의 어느 공간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흰 피부와 까만 머리, 하얀색 코트와 새카만 슈트의 조화가 잘 이뤄져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 앞에 서서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은 박보검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8월 11일, 12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