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은메달' 여자 양궁 단체, 중국 상대 1차 월드컵에 이어 2차도 쓰라린 패배 뉴스1 제공 2024.05.26 | 12:27:0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예천=뉴스1) 이동해 기자 = 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관중들을 향해 손인사하고 있다. 여자 단체 대표팀은 결승에서 중국을 만나 스코어 4대5를 기록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2024.5.26/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성폭행' 의혹… '나솔' 25기 영철, 돌연 SNS 비공개 전환 고우석, 미국서 새 팀 찾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연 매출 100억원 쇼핑몰 정리합니다"… 황혜영, 돌연 중단 선언 한화 와이스, 대구원정서 10승 도전… 삼성 후라도와 선발 맞대결 "개XX 두고 보자"… '남편과 사별' 정선희, 분노+아픔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