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토]뉴칼레도니아 '지옥에 가장 가까운 섬' 전락 뉴스1 제공 2024.06.24 | 20:04: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누메아 AFP=뉴스1) 임여익기자 = 남태평양 해외 프랑스령인 누벨칼레도니(뉴칼레도니아)에 파견된 프랑스 경찰들이 24일 친독립파들이 수도 누메아 도로에 쳐놓은 바리케이트를 치우고 있다. 한때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으로 불리던 누벨칼레도니가 폭력사태에 빠진 것은 지난 5월 장기 거주 주민에 지방투표권을 부여한 선거법 개정이 계기가 됐다. 2024.06.24 ⓒ AFP=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문 전 대통령 "민주당 정부는 모든 분야 유능, 힘·지혜 모아달라" "너 왜 그랬어"… 우연히 만난 20대 전 여친 마구 때렸다 "조폭보다 못해"… 정성호 법무장관, 윤 전 대통령 속옷 논란 겨냥 박찬대 "노무현 시대 못 지켰지만 이재명 시대 끝까지 지켜 웃을 것" 이 대통령 "민주당 새 지도부, 원팀·일치단결해야 가장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