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는 국가별로 포상금을 다음과 같이 추산했다.
홍콩이 76만8000달러(10억5530만원)로 1위, 싱가포르가 74만5000달러(10억 2370만원)로 2위, 인도네시아가 30만달러(4억1217만원)로 3위, 이스라엘이 27만1000달러(3억7233만원)로 4위, 카자흐스탄이 25만달러(3억4370만원 )로 5위다.
뒤를 이어 한국은 4만5000달러(약 6190만원)로 9위며 미국보다 높다.
일부 국가는 포상금 외에도 아파트나 자동차 같은 현물을 추가로 지급한다.
카자흐스탄은 포상금은 물론이고 아파트도 지급한다. 말레이시아도 아파트나 자동차를 부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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