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전 지시하는 김학균 감독 뉴스1 제공 2024.08.04 | 16:29: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김학균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 인도네시아의 대한민국 안세영 선수와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 선수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8.4/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당당히 데이트 했다 스스로 '음주운전' 소환한 리지 "생각 없었다" 문원 사생활 논란 견딘 신지, 호주로 떠났다 손흥민 "토트넘 떠납니다, 다음 행선지는..." "보정이 아니었어?"… 나나, 갈비뼈 다 드러낸 노출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