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명보 감독·주앙 아로소 코치 '경기가 안풀려' 뉴스1 제공 2024.09.05 | 23:39:01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오른쪽)가 전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팔레스타인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4.9.5/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당당히 데이트 했다 스스로 '음주운전' 소환한 리지 "생각 없었다" 손흥민 "토트넘 떠납니다, 다음 행선지는..." 슈퍼스타 김도영 드디어 돌아온다 토트넘에 10년 헌신 손흥민, 이제 마지막 경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