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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는 후지 품종 사과는 가을철 비가 자주 내리면 다량의 수분 흡수로 인해 열과(열매터짐) 현상이 발생 하게 된다. 열과가 발생하면 상품성이 떨어져 정품사과의 비율이 낮아지게 돼 농가 소득 불안정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북=장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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