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4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가 4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 등록에 관한 심의 등을 했다.


현재까지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는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2','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스타트업 101Ⅱ','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관광도시브랜드','Sports City8', '탄소중립연구소Ⅲ','용인 상상플러스' 총 9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