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경상남도가 지정하는 '2025년 사회환경교육기관'에 신규 선정됐다.
김해시는 29일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올해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회환경교육기관은 환경교육을 주목적으로 활동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기관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023~2024년까지 도내 7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올해는 김해·거창·통영에서 각 1개 기관이 추가됐다. 이번 지정으로 김해시는 지난해 지정된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에 이어 2개의 사회환경교육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는 환경부 주관의 각종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으며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을 수탁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정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