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시 알아야 할 원칙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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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에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위해 정보공개서를 등록하는 브랜드가 매달 100여개씩 늘어나고 있다. 전체 3천5백여개나 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에 대해 창업자들이 옥석을 가리기는 힘들다.

초보 창업자라면 꼭 알아야 할 원칙이 있다.
우선 독창적인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특정 아이템이 뜨면 우후죽순 유사 아이템이 난립하기 때문에 가맹본부의 홍보성 미사여구인지, 이때는 실제 경쟁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아이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류승희 기자)
▲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아이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류승희 기자)

두 번째 창업아이템 또는 업종간에는 수익성과 운영 편의성의 차이가 존재한다. 

창업 목적이 재테크형이라면 카페창업이 유리하고 생계형 이라면 유행을 타지않는 호프집 창업이 유리하다. 이때 인건비를 최소화할수 있는 운영지원시스템이 준비돼 있는지 가맹본부에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현실적인 수익성을 분석해야 한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마다 제시하는 수익성이 있지만 실제는 분석자료에 기재된 투자액 대비 수익성이나 점포크기등을 자신의 투자가능액과 정확히 비교해야 한다.

네 번째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지 여부도 판단해야 한다. 치열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맹본부의 신상품 개발역량 또는 조직, 설비등 인프라자가 갖추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 가맹점 운영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어 사후 예상되는 문제를 대비한 가맹본부의 운영지원시스템 준비 여부도 필히 살펴야 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플젠 김양호 대표는 “시장변화가 빠른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는 상당수의 가맹본부가 1-2년 이내 사라지는 곳이 즐비하다”며 “때문에 정보공개서등을 통해 가맹본부의 업력과 재정상태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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