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역교통망 대폭 확충·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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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시민의 교통 불편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 도로망을 대폭 확충·개선에 나선다.

21일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고속도로 신설·확장, 교통혼잡구간 개선, 광역도로 건설, 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과 시민 불편해소, 교통사고 예방, 지역균형발전을 꾀한다고 밝혔다.

우선 광역고속도로망을 구축해 교통량을 분산한다. 호남고속도로 상습 지·정체 구간인 동광주~광산IC간 11㎞의 노선을 4차선에서 6~8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올해 기본설계를 추진한다.

광주·전남 남북 방면 접근성 향상과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89.3㎞를 2020년까지 개설할 계획으로 실시설계를 한다. 광주 인근 4개 시·군을 잇는 광주순환고속도로 2구간인 본량~진원간 16.15㎞ 중 10.3㎞에 대해서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교통체증이 심한 도심 내 혼잡도로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국도 13호선 기능상실로 인한 혼잡 해소와 어등산관광단지 진입도로를 확보하기 위해 하남산단 외곽도로 5.5㎞를 2015년까지 개통한다. 북부지역 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북부순환도로 6.74㎞중 3.52㎞를 2016년까지 완공하고, 일곡~용전간 병목구간 1.6㎞를 2015년까지 조기에 구축해 교통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하루 교통량이 13만5000여대로 교통체증이 심한 빛고을대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올해 상무지구~첨단산단간 4.94㎞의 도로개설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경제성이 확보되면 국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진곡산업단지와 호남고속도로를 잇는 진곡산단 진입도로 6㎞를 2015년까지 개통하고,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평동3차 일반산단 진입도로 4㎞를 2018년까지 신규로 개설하기 위해 국비확보에 나선다.

급경사, 급커브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구조도 개선한다. 행림마을~시 경계간 농장다리(동지교) 경사 완화 공사를 올해 준공한다. 또 남구청 앞 대남대로의 백운고가 386m를 지하차도 840m로 변경하는 선형개량사업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하계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선수촌 진입도로도 개설된다. 상무로~금호지구간 주경기장 진입도로 1.44㎞와 백운주유소~월산마을간 선수촌 진입도로 1.09㎞를 2015년 3월까지 신설한다. 대회 기간 원활한 교통흐름과 환경개선을 위해 경기장 진입도로 11곳, 선수훈련시설 진입도로 9곳 등 총 20곳을 정비한다.

문평섭 도로과장은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 도시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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