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FIU 원장, 정책금융공사 사장 내정 심상목 기자 1,596 2014.02.20 | 11:40:5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원장은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임명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 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대변인, 자본시장국장을 거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샤워중 절대 소변 보지 말라"… 의사가 경고한 '충격 이유' 부부관계까지 히히덕… "카톡방 몰래 캡처, 뒷담화 즐긴 아내에 분노" 홍준표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로또'만큼 어려운 전셋집 구하기… "사기공포에 정치성향도 바뀌었죠" "감탄 나오는 뒤태"… 나나, 탄탄한 등근육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