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FIU 원장, 정책금융공사 사장 내정 심상목 기자 1,615 2014.02.20 | 11:40:5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원장은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임명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 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대변인, 자본시장국장을 거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파인 옷 아슬아슬"… 아이브 장원영, 숨겨왔던 볼륨감 '아찔' 흑백놀이 한다며 초등생 눈 가려 '음란행위' 태권도 관장, 영상 촬영도 남편 몰래 임신중절 10세 연하 아내 "왜 그랬겠나, 네가 범죄자보다 못해" "목숨 몇 개?"… 아빠는 목말·엄마는 운전, 킥보드에 4명 탄 가족 '경악' 7세 여아 유인, '성착취물' 만든 20대… "1억 안 주면 배포" 협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