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FIU 원장, 정책금융공사 사장 내정 심상목 기자 1,603 2014.02.20 | 11:40:5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원장은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임명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 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대변인, 자본시장국장을 거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274명 사망' 에어인디아 추락 원인 밝혀졌다 트럼프 '홍콩 국가비상사태' 연장… "미국 안보·경제 위협" [스타★부동산] '50억 현금' 내고 하정우 집 산 매수인 알고 보니 광화문서 시민 만나 '소맥' 말은 대통령… "소비쿠폰 활력 기대" [그때 그 선수] 한화의 마지막 우승의 주역… '스마일 검객' 이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