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웅섭 FIU 원장, 정책금융공사 사장 내정 심상목 기자 1,610 2014.02.20 | 11:40:5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진웅섭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원장은 정책금융공사 사장에 내정됐다. 임명 절차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진 원장은 행정고시 28회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대변인, 자본시장국장을 거쳐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주요뉴스 "얼마 주면 잘래?"… 성관계 거절한 10대 소녀 살해 '미국 발칵' '불꽃야구' 임상우,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KT행… 류현인과 한솥밥 "원나잇 거절했다고"… 여성 유튜버, 홍대 앞서 '무차별 폭행' 당했다 대구마라톤대회 참가 접수 또 폭주… "대기자 1만5000명" "죽고 싶을만큼 참혹"… '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항소심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