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고 가려운 여드름…여드름치료 아닌 지루성피부염치료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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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도 나지 않던 여드름이 수능시험 후부터 갑자기 나기 시작하거나, 대학신입생이 된 20대 초반, 또는 30대부터 갑자기 생겨나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또 이러한 여드름피부를 갖게 된 경우에는 여드름이 쉽게 낫지 않고, 피부가 몹시 간지러우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는 공통점을 호소하고는 한다.
빨갛고 가려운 여드름…여드름치료 아닌 지루성피부염치료가 필요?
이에 단순 여드름인줄 알고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면 지루성피부염 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지루성피부염을 집중해서 치료해온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은 “지루성피부염과 여드름은 겉보기에 비슷한 점이 많아 환자들이 치료법 선택 시 혼란을 겪기 쉽다”며 “이때 지루성피부염치료가 아닌 여드름치료를 받게 되면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지루성여드름자가진단을 통해 ▶열이 많은 곳에 있거나 피곤할 때 얼굴이 가려운 증상 ▶코 주변과 콧볼 사이의 염증 ▶미간사이의 홍조 등이 확인된다면 안면지루성피부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이다.

특히 여성들은 화장을 통해 증상을 가릴 경우 지루성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경희샘한의원 측에 따르면 지루성피부염의 치료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닌 근원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면홍조, 가려움증, 각질 치료 ‘스킨4S테라피’

경희샘한의원은 열대사장애를 해소해 원활한 순환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주는 한약치료를 실시해 지루성피부염과 지루성여드름을 치료하고 있다. 환자의 체질과 피부상태를 우선 면밀히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약재를 이용해 열대사장애를 집중적으로 치료하면, 두피와 얼굴, 가슴 등에 나타나고 있는 염증과 가려움, 여드름이 서서히 가라앉게 된다는 원리다. 

특히 환자에게 처방하는 한약에 대해 개인의 증상과 병증의 양상 그리고 기타 특이사항을 꼼꼼히 반영하고 있다. 이는 ‘스킨4S테라피’를 통해 가능하다. 환자의 체질과 피부타입을 고려해 스킨4S분류를 우선적으로 진행하면 세심하고 확실한 치료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어 치료효과가 높아진다.


한약치료와 함께 약침치료도 받을 수 있다. 약침이란 한약재의 성분을 추출한 후 침을 이용해 경혈자리에 주입하는 것으로 한약의 효과를 경락을 통해서 작용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법이다. 피부 자체의 재생과 항염증작용이 이루어지면서 피부를 재생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

부작용 위험이 있는 스테로이드제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희샘한의원이 자체 개발한 천연 한방외용제 등도 지루성피부염증상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구원장의 설명.

구 원장은 “지루성피부염에 의한 여드름 증상은 얼굴피부의 가려움, 안면홍조, 염증 뿐만 아니라 두피가려움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자연적으로 해소되는 경우가 없어 환자들의 불편이 심하다”며 “일반여드름치료가 아닌 지루성피부염한방치료를 통해 피부질환을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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