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기와 아토피의 상관관계, "신축 건물일수록 악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실내공기 아토피'

실내공기가 나빠지면 아토피가 악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4일 삼성서울병원 안강모 교수팀은 실내공기 아토피 상관관계 등과 관련해 "어린이집 실내 공기가 나빠지면 아이들의 아토피피부염도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연구진은 실내공기 아토피 상관관계 등을 밝혀내기 위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0년 4월 사이 어린이집 한 곳을 1년 동안 관찰했다.

연구진은 아토피를 앓고 있는 원생들을 신축건물로 이사 전과 이사 후로 분류해 지켜봤고 그 결과 신축 건물로 이사한 직후 실내 공기가 급격히 악화하다 이후 천천히 회복되는 경향이 뚜렷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고 해도 일단 오염물질에 노출되면 이미 악화한 아토피피부염이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가려움 정도는 톨루엔 수치가 1ppb 오를 때마다 이틀 후 12.7%가 증가해 주의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수정
김수정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14.97하락 44.7718:05 09/21
  • 코스닥 : 860.68하락 22.0418:05 09/21
  • 원달러 : 1339.70상승 9.618:05 09/21
  • 두바이유 : 93.85하락 1.3418:05 09/21
  • 금 : 1967.10상승 13.418:05 09/21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 [머니S포토] 로터스가 선보인 자사 최초 Hyper SUV '엘레트라' 제원은
  • [머니S포토] 이정식 장관 '재개발 건설현장 확인'
  • [머니S포토] 추경호 "美 연준 결정,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경계심 갖고 대응"
  • [머니S포토]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재난 가정, 민관 합동 훈련 실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