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위안화 지폐 바라보는 시민들 임한별 기자 1,019 2015.12.01 | 16:09:2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중국 위안화가 국제 기축통화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달러, 유로에 이어 '세계 3대 통화'로 부상하게된 가운데 1일 시민들이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 전시된 지폐를 보고 있다.한편,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1월 30일 집행이사회를 열어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바스켓) 편입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임한별 기자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싼 거 사줄지 몰랐네"… '삐진' 10살 연상 남친, 연락 두절까지? 80대 치매 노모 성폭행하고 달아난 70대 할배…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 올해 수능 11월13일… "킬러문항 배제·EBS 연계율 50%" 1179회 로또 1등 21억 받는다… '수동 2개' 인천 판매점은 어디? 일 도카라 열도, 지진 장기화 되나… 전문가 "과거에 없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