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플러스 유민호 대표, "가맹점과 가맹본부 서로 일할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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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맹본부 회사도 가맹점주도 함께 살아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치킨플러스 유민호 대표는 지난 21일, 공유FC포럼 경영특강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창업의 성공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고,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줄수 있는 가부터 시작한다면 서로간의 성공의 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남들이 어렵다고 할수록 기회가 온다. 문제해결만 하면 더 큰 이익을 낼수 있다.”라며 “사업의 기획은 주고받는 것을 잘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치킨플러스 유민호 대표 (사진=강동완기자)
▲ 치킨플러스 유민호 대표 (사진=강동완기자)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가맹점 매출의 기준을 세워야 하고 이런 기준속에서 신규고객와 재방문고객층을 구분하고 이들에 대한 마케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맹본부 역시 프랜차이즈 본사매출에 대해 어떤 구조로 갈지 연구해야 하며, 가맹점의 본사 신뢰도, 영업사원의 능력, 가맹점만족도 등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가맹점 수익성과 노동강도, 근무일수, 물류만족도등을 나열하다보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해 유대표가 직접 매주월요일마다 가맹점주들에게 문자를 통한 소통을 펼치고, 분기별로 간담회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치킨플러스의 구성원에 대해 유 대표는 “오랜기간동안 현업에서 경험과 경력이 충분히 쌓인 전문가들의 집단이다.”라며 “전문가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는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치킨플러스는 이런 전문가들로 협력된 회사로 1년이 안된상태에서 60여개 가맹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유 대표는 “직원들의 협력을 위해 조직문화속에서 직장내에 호칭을 없애고, 근무시간을 단축, 법인카드을 활용한 자율성을 주고 있다.”라며 “근무의 자율성을 높이면서 기획과 일하고 싶은 회사로 바꾸고, 특별한 보고의 체계가 없다.”고 말했다.

오픈과 함께 매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처음 1개~2개가 지금은 월15여개가 오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대표의 광고홍보 철학도 독특하다.
유 대표는 “치킨플러스는 소비자들이 모르게 해야 한다. 광고를 절제하고 인내하고 있다.”라며 “치킨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 광고할건지, 치킨을 먹고 싶지 않는 분들에게 광고할지, 제주도에 계신 분들에게 광고할지 등을 고민하며 선택한다.”라고 소개했다.

치킨플러스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해외진출도 기획하고 있으며. 맛에 대한 차별화를 높여갈 계획이다.

한편, 치킨플러스는 최고품질의 치킨, 피자, 떡볶이등 다양한 플러스메뉴와 함께 즐기는 치킨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개설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강동완
강동완 [email protected]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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