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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니스프리 |
특히, 손톱 곡선까지 완벽하게 밀착돼 팁과 손톱 사이 들뜸을 최소화했다.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 이물감 없이 오래도록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쏙 오프 대신 우드 스틱으로 제거해 일반 젤 네일 대비 손톱 및 피부 손상도 크지 않다.
한편 8종 디자인의 젤 네일 디자인 팁에 큐어링을 돕는 ‘젤 네일 램프’도 함께 선보인다.
손톱에 쫙 붙여 손쉽게 젤 네일을 완성하는 ‘젤 네일 디자인 팁’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