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 기업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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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세포배양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투자 지원 협약식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의성 세포배양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투자 지원 협약식 모습.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지난 25일 의성군청 회의실에서 ‘의성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북도, 의성군,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이셀이 참여했으며,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세포배양 연구개발 추진 및 산업화 방안 모색 ▲세포배양산업 기업투자 및 일자리창출 등 의성 세포배양산업 육성에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북도와 의성군은 2020년까지 의성군에 총 90억원(도37억원, 군53억원)을 들여 건강산업 지원 센터를 구축, 입주기업에 공용시설 및 GMP 시설을 지원하고,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는 세포배양배지 생산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및 인력양성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인 ㈜이셀(경기도 안양 소재)은 바이오 일회용 백(Single Use Bag)과 바이오리엑터 설계·제작기술 등을 보유한 회사로 세포배양 배지 개발 사업 확장을 통해 향후 의성군에 생산 공장을 구축해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준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백두대간 네이처 생명산업 특구 조성을 위한 의성 특화산업 육성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학·관의 협업을 통한 지역경제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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