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 ‘지소미아 변수’에 수혜?… 상승분 대부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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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8월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사진=뉴시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8월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사진=뉴시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수혜주로 꼽히던 방위산업 관련주가 22일 장중 하락세다. 지소미아 결정과 관련해 연계성이 크지 않으면서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보인 빅텍은 2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5원(4.46%) 내린 3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스페코(-5.02%), 휴니드(-1.77%), 퍼스텍(-3.56%) 등이 하락세다. 이들 종목은 모두 방산주로 분류된다.

지소미아는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됐었다.

투자자들은 지소미아 결정의 수혜주로 '방산주'를 주목했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지소미아 결정과 사업 연계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투자보다는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방산주의 연계성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아직까진 방산주가 지소미아와의 연계성을 찾지 못했다"면서 "투자자들은 테마주 특성상 실적과 연계성을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류은혁
류은혁 [email protected]

머니S 류은혁 기자입니다. 이면의 핵심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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