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 코로나19 위기 속 중소기업 버팀목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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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한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이 수출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청. /사진=머니S DB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이 수출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청. /사진=머니S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들이 수출통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이 수출 중소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지 주목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안심 수출보험 지원사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 계약파기나 수출대금 미회수, 긴급 운영자금 부족 등의 해결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1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기보험, 중소기업 PLUS 보험, 단체보험, 선적전 수출보증, 선적후 수출보증, 환변동보험 등 6가지 종목을 추진해 12월까지 도내 4229개 중소기업에 보험(보증)료를 지원했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내년에도 중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큰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email protected]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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