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개장한 튀르키예 지하궁전… 내부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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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 공사를 거친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명소 예레바탄 사라이의 새로운 모습이 지난 4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영상은 드론으로 촬영한 예레바탄 사라이 내부 모습. /영상=로이터 공식 트위터
개보수 공사를 거친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명소 예레바탄 사라이의 새로운 모습이 지난 4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영상은 드론으로 촬영한 예레바탄 사라이 내부 모습. /영상=로이터 공식 트위터
'지하 궁전'으로 불리는 튀르키예의 명소 '예레바탄 사라이'가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대규모 고대 지하 저수시설 '예레바탄 사라이'가 지난 5년 동안 개보수 공사를 거쳐 재개장했다"며 "당국은 촬영용 드론으로 예레바탄 사라이 내부 모습을 촬영했다"고 전하면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드론이 지하 궁전 내부를 새처럼 누비는 듯한 시점으로 촬영한 것이다. 일정하게 배치된 대리석 기둥들이 천장을 떠받치고 있으며 조각상도 곳곳에 배치됐다.

예레바탄 사라이는 지난 6세기 비잔틴 제국 당시 건설된 지하 저수시설이다. 이스탄불 당국은 예레바탄 사라이 내부에 강철 막대를 세우고 조명을 설치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콜롬비아 매체 엘티엠포는 지난달 3일(현지시각) 페트러스라는 프랑스인 남성이 지난 1545년~1550년 튀르키예의 명소 '예레바탄 사라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진=엘티엠포 공식 홈페이지
콜롬비아 매체 엘티엠포는 지난달 3일 이스탄불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내부 아름다움을 100% 보여주기 위해 조명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궁전은 처음 봤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예레바탄 사라이는 지난 1545년~1550년 사이 페트러스라는 프랑스인 남성이 처음 발견했다. 당시 그는 이스탄불 주택가 지하를 탐험하다 예레바탄 사라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궁전'으로 불리는 예레바탄 사라이가 내부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사진=로이터 공식 트위터

 

김태욱
김태욱 [email protected]

김태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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