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현미 별세, 숨진 채 발견… 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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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8월 서울 강서구 인근 스튜디오에서 열린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고 현미. /사진=뉴스1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현미는 이날 오전 9시37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모씨(73)에게 발견됐다는 신고가 용산경찰서에 접수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1962년 노래 '밤안개'로 데뷔한 현미는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한국에서 보기 드문 재즈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미는 최희준, 한명숙, 이금희, 위키리, 유주용 등과 함께 당대 최고의 가수로 활약했다. 이미자, 패티김과 어깨를 나란히 한 대가수로 꼽힌다.

작곡가 겸 영화음악 감독으로 명성을 떨친 이봉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첫째 아들은 가수 고니, 둘째 아들은 이영준으로 둘째 며느리는 배우 겸 가수 원준희다.
 

김유림
김유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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