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 '50ℓ→20ℓ'↓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수원특례시청 전경.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가 환경관리원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을 50ℓ에서 20ℓ로 하향 조정한다.

19일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8일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50ℓ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가득 채우면 무게가 35kg 이상 나가 환경관리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있었다. 채명기 수원시의회 의원의 대표 발의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이 추진됐다.

기존에 제작한 50ℓ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하고, 이미 시중에 유통된 봉투는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판매소, 수원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최대규격 하향 조정이 환경관리원이 안전하게 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례 개정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우
수원=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3.25상승 7.8411:17 06/07
  • 코스닥 : 878.21상승 7.9311:17 06/07
  • 원달러 : 1299.90하락 8.211:17 06/07
  • 두바이유 : 74.31하락 2.111:17 06/07
  • 금 : 1981.50상승 7.211:17 06/07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한덕수 국무총리 '벤처·스타트업 목소리 청취'
  • [머니S포토] 선거법 재판 출석한 이재명 野 대표
  • [머니S포토] '창업가들의 마음상담소' 출범식
  • [머니S포토] 경제 규제혁신 TF회의, 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