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아파트 114.97㎡
1회 유찰 11억76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888번지 대치아이파크 아파트 109동 2304호가 경매 나왔다. 단대부속고등학교 서측 인근 물건으로 11개 동 768가구로 2007년 7월에 입주했다. 24층 건물 중 23층으로 동향이며 114.97㎡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도곡로, 선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대도초등, 숙명여중고, 단대부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4억7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1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등기 1건, 가처분 4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 중으로 매각 때 인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3억8000만원에서 14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셋값은 10억원에서 12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4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4-20777

창동 아파트 109.5㎡

1회 유찰 3억8400만원

서울 도봉구 창동 26번지 동아 아파트 6동 803호가 경매 나왔다. 창4동주민센터 남서측 인근 물건으로 6개 동 600가구로 1989년 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8층으로 남향이며 109.5㎡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노해로, 마들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월천초등, 노곡중, 자운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농협하나로클럽과 창동문화체육센터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8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해 매각 떄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6000만원에서 4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셋값은 2억9000만원에서 3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4월2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4-23669

주엽동 아파트 84.91㎡
1회 유찰 2억2400만원


고양 일산서구 주엽동 1번지 문촌마을 아파트 112동 305호가 경매 나왔다. 오마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물건으로 14개 동 892가구로 1994년 12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3층으로 남서향이며 84.91㎡의 구조로 방이 3개다. 킨텍스로, 대산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오마초·중, 주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오마공원과 일산백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3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2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압류 3건, 가압류 2건 등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 중이어서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2억9000만원에서 3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셋값은 2억4000만원에서 2억6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4월27일 고양지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4-22013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