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거침없는 손, 셰프들 가슴·엉덩이 주물럭!
'최현석'
최현석 셰프의 스킨십 본능이 공개됐다. 최현석은 '셰프끼리'에서 함께 출연한 셰프들의 가슴, 엉덩이를 더듬어 몹쓸 손버릇을 제대로 보여줬다.


대한민국 정상급 셰프 4명의 이탈리아 미식 여행기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플러스‘셰프끼리’에서는 9월 16일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의 야릇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행 넷째 날 아침을 맞이한 최현석 셰프는 같이 아침 운동을 하던 임기학 셰프의 가슴 근육을 은근슬쩍 쓰다듬으며 자리를 떴고, 곧이어 오세득 셰프가 있는 방으로 가 침대에 함께 누워, 애꿎은 오세득 셰프의 엉덩이를 있는 힘껏 때리는 등 몹쓸(?) 손버릇을 내보였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이미 방송 전 공개된 티져 영상에서 케이크 위 캐릭터 인형의 치마 밑을 들추는 등 변태 감성을 들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한편, 여행이 계속될수록 더욱 막강한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최현석, 오세득, 임기학, 정창욱 4명의 셰프들이 떠나는 미식 여행기 ‘셰프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