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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깨끗한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넓고 튼튼한 '2중 안심캡'을 적용해 신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생후 4~6개월 이후의 아기들이 물티슈 캡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패키지 안전성도 강화했다고.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근 물티슈 등 유아용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성은 물론이고 사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였다”며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허니라임이 아기의 피부 건강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깨끗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