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박서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훈남의 정석"

배우 박서준의 올블랙으로 뽐낸 시크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오늘(2일) 오후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올블랙으로 시크한 룩을 완성한 그는 세련된 오버핏을 자랑하는 블랙 컬러 패딩과 트렌디한 느낌이 돋보이는 트레이닝화를 착용해 포근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박서준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박서준은 영화 ‘청년경찰’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올해 영화 외에도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통해 남자 주연배우로 우뚝 선 박서준은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질스튜어트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