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새해를 맞아 ‘황금 개’를 한국 민화로 표현한 특별한 디자인의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사진=비어케이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새해를 맞아 ‘황금 개’를 한국 민화로 표현한 특별한 디자인의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사진=비어케이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새해를 맞아 ‘황금 개’를 한국 민화로 표현한 특별한 디자인의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민화 작가 목원 최미경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칭따오의 이미지에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새해의 부(富)와 복(福)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새해엔 복맥(복(福)+맥주)하세요’라는 위트있는 콘셉트로 국내에는 출시된 적 없는 은은한 푸른빛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보틀로 한정 생산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473㎖ 병 2개와 전용잔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슈퍼·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우리나라에서 기획을 주도하고 중국 칭따오 본사에 제안해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5개국(마카오·벨기에·이스라엘·호주·홍콩)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칭따오의 공식 수입·유통사 ㈜비어케이 관계자는 “기존 칭따오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이번 2018년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곧 다가올 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전달하는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