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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 방송캡처 |
이날 유재석·조세호는 물류 회사에서 차장, 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두 남성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린이들이 이들 앞을 지나갔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아빠 미소를 지으며 어린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이에 조세호는 "저 친구 SNS 계정이 있다"며 신우의 인기를 언급했고, 유재석은 "오늘 나영이한테 전화해야겠다. 신기하다. 연예인 자녀를 본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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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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