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머니투데이 DB |
10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박효신은 2016년 소속사 건물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대금 2500만원을 업자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이런 내용을 담은 고소장은 지난 7일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에 대한 조사는 마쳤으며 사건 발생 장소 등을 고려해 관할 지역을 따져본 후 수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6월 전속계약을 빌미로 한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홍승우 기자
2,229
공유하기
![]() |
/사진=머니투데이 DB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