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은 1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가인 셀카, 가슴 파인 옷 입고 '시크한 표정'





공개된 사진에서 가인은 가슴이 파인 블랙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지난 10월 28일 새 앨범 'RE_vive'를 발매하고 4년여만에 완전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