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부드러운 질감의 새콤달콤한 칵테일인 살롱 드 더 파리(Salon De The Paris)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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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더 파리 칵테일은 2019년 아코르 아시아 퍼시픽 칵테일 경연 대회 국내 우승을 차지한 칵테일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안준혁 바텐더가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칵테일은 프랑스 샹파뉴(Champagne) 지역의 최상급 원재료를 사용하여 최소 4년 이상을 숙성시킨 레미 마틴 VSOP(Remy Martin VSOP)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레드 와인과 뱅쇼 시럽 그리고 병아리콩 삶은 물인 아쿠아파바(Aquafaba)를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칵테일에 사용된 레드 와인은 바에서 하우스 와인 판매 시 산화되어 버려지는 레드 와인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담고자 했다.


살롱 드 파리 칵테일의 국내 우승을 기념하여 호텔 라운지 & 바인 고메바에서 이용 시, 진토닉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5월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