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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선보인 시그니처 메뉴./사진=웨스틴조선호텔 |
까밀리아, 셔블, 오킴스, 조선델리 문의 번호를 통해 사전 주문하고 호텔 현관 도어데스크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로 이용할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에서는 양갈비, 소고기 안심, 랍스타, 전복, 소시지 등 오픈 키친의인기 그릴 메뉴를 선보인다.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토마토, 레드와인 소스, 바비큐 소스를 함께 제공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식당 셔블에서는 불고기와 생선구이, 가마솥 진지와 미역국, 명란, 계란말이, 나물 등 정갈한 찬을 함께 담은 웰빙 한식 박스를 선보인다.
다이닝펍 오킴스에서 선보이는 조선호텔 셰프 노하우로 직접 훈연한 훈제연어와 싱그러운 샐러드, 조선델리의 스모크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조선호텔 시그니처 수제버거 프레지던트 버거는 꼭 맛봐야 할 메뉴 중 하나다.
조선호텔 시그니처 박스는 외식 대신 집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점차 확산해감에 따라 지속적으로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 주문은 각 레스토랑으로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고 호텔 현관 도어데스크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픽업하는 방식인데, 20세트 이상 주문하면 부산지역 내에서는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식당 셔블에서는 불고기와 생선구이, 가마솥 진지와 미역국, 명란, 계란말이, 나물 등 정갈한 찬을 함께 담은 웰빙 한식 박스를 선보인다.
다이닝펍 오킴스에서 선보이는 조선호텔 셰프 노하우로 직접 훈연한 훈제연어와 싱그러운 샐러드, 조선델리의 스모크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조선호텔 시그니처 수제버거 프레지던트 버거는 꼭 맛봐야 할 메뉴 중 하나다.
조선호텔 시그니처 박스는 외식 대신 집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점차 확산해감에 따라 지속적으로 테이크아웃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 주문은 각 레스토랑으로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하고 호텔 현관 도어데스크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픽업하는 방식인데, 20세트 이상 주문하면 부산지역 내에서는 호텔 직원이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