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급하게 청사 빠져 나오는 서울시청 직원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서울시청 직원들이 19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층 폐쇄 조치된 시 청사를 빠져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청사 본관 2층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모든 층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2020.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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