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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광통신 |
대한광통신이 삼성전자의 5G(5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 수주와 관련해 급등세다.
8일 오전 10시48분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20.05%(760원) 상승한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삼성전자가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이자 이동통신 매출 기준 세계 1위 통신업체 버라이즌으로부터 5G 네트워크 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하고 설치, 유지보수를 맡게 됐다. 이에 중소 협력사들의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광통신산업의 핵심 제품인 광섬유를 코어 모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8일 오전 10시48분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보다 20.05%(760원) 상승한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일 삼성전자가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이자 이동통신 매출 기준 세계 1위 통신업체 버라이즌으로부터 5G 네트워크 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버라이즌에 5G 이동통신 장비를 포함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5년간 공급하고 설치, 유지보수를 맡게 됐다. 이에 중소 협력사들의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대한광통신은 광섬유 및 광케이블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광통신산업의 핵심 제품인 광섬유를 코어 모재 단계부터 자체 생산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