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쇄 안내문 걸린 야외 운동공간 뉴스1 제공 2020.09.09 | 14:21:55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운동공간이 폐쇄돼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져 시민들이 공원이나 동네 뒷산 등에 설치된 체육 시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감염 사례가 있는 만큼 야외에서도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9.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이재명 상고심 앞두고 정치권 긴장 고조… 보수 진영 "사법 신뢰 지켜야" '출마 임박' 한덕수 대행 "국가안보 타협 없다"… 북한 위협 대응 당부 "이렇게 사업 힘든적 처음… 경제 살릴 대통령 원해요" '무죄율 96.4%' 실효성 논란 속 이재명 상고심… 대법원 판단은 "왜 피해자가 수습하나" 국민의힘, SKT에 통신사업권 회수까지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