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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
23일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SM 전 연습생 후쿠하라 모네가 SNS에 아이린에 대해 쓴 글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후쿠하라 모네가 자신의 SNS에 "나도 연습생 시절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슬기 언니가 지켜줬다"라고 쓴 글이 캡처돼있다. 후쿠하라 모네가 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해당 게시글에는 후쿠하라 모네가 자신의 SNS에 "나도 연습생 시절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슬기 언니가 지켜줬다"라고 쓴 글이 캡처돼있다. 후쿠하라 모네가 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최근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아이린의 인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고 업계 관계자들의 잇따른 폭로가 이어졌다.
인성 논란과 관련해 아이린은 22일 밤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