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누드 옆라인"… 호날두 전 여친, 해변에서 '헉'

모델 이리냐 사크의 뒤태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모델 이리나 샤크의 환상적인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상의탈의를 한 채 해변에서 화보를 찍고 있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 하의만를 입고, 군살 없는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6년생인 이리나 샤크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로도 잘 알려졌으며 그와 헤어진 이후에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하며 딸을 낳기도 했다. 카니예 웨스트와는 그의 곡 '파워'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