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규성 '골문을 노려' 뉴스1 제공 2021.09.07 | 21:21:08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대한민국 조규성이 헤더슛을 하고 있다. 2021.9.7/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48세 몸매 맞아?"… 하지원, 탄력 넘치는 브라톱 뒤태 '아찔' 권은비, 이 정도였어?… 독보적인 청순 글래머 자태 '11승 50패' 콜로라도, 시즌 첫 위닝… 22연속 루징시리즈 '마감' '늦깎이 데뷔' 스가노, 볼티모어 에이스로 우뚝… 시즌 5승째 "불륜녀 다 죽고, 1명은 중환자실"… 임미숙, 김학래 외도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