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해 치어리더의 넘사벽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손지해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손지해 치어리더의 넘사벽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손지해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손지해 치어리더가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손지해는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지해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블랙 모노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0㎝ 큰 키를 자랑하는 손 치어리더의 끝없는 다리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6년생인 손지해는 경남FC,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