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우 샤오린 산도르 미는 런쯔웨이 뉴스1 제공 2022.02.07 | 23:12: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7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 런쯔웨이가 결승선을 통과하며 헝가리 리우 샤오린 산도르를 밀고 있다. 산도르 실격판정으로 런쯔웨이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2.2.7/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여자가 흉기로 찔렀다" 허위신고 40대 남…알고보니 본인이 폭행범 정청래 "윤석열, 담요로 둘둘 말아 나오면 돼…강제집행 해야" 나시 룩 입은 제니 "그린 하트, 노출 이번에도… 시크+큐티 발산" '의상 논란' 장원영, 거울 앞 여신 미모 '반짝'…셀카 속 눈부신 청순미 "걸리면 우린 파면" 해상 경비 중 술판 벌인 해경 정직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