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뉴 유즈루 '기도했지만' 뉴스1 제공 5,575 2022.02.08 | 19:40:0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8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기 전 기도하고 있다. 하뉴는 4회전 점프 실패로 8위에 머물렀다. 2022.2.8/뉴스1<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성폭행' 의혹… '나솔' 25기 영철, 돌연 SNS 비공개 전환 고우석, 미국서 새 팀 찾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 골반괴사 고통 호소… '고 최진실 딸' 최준희 "뼈 썩고 있어" "연 매출 100억원 쇼핑몰 정리합니다"… 황혜영, 돌연 중단 선언 "진짜 같았는데 이건 아니지"… 아일릿 원희, '라부부' 사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