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뉴 유즈루 '기도했지만'
(베이징=뉴스1) 안은나 기자 = 일본의 하뉴 유즈루가 8일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기 전 기도하고 있다. 하뉴는 4회전 점프 실패로 8위에 머물렀다. 2022.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