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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디올 |
디올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피에트로 베카리는 '노하우의 전승과 교육, 여성 공동체 지원이야말로 항상 디올 문화의 근간을 이뤄온 핵심 가치다.지금이야말로 젊은 세대 여성들이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 지원할 때" 라며,'이화여자대학교야말로 이러한 목표 달성에 동행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믿는다" 라고 말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한국 대학을 대표해 글로벌 기업 디올과 협력하게 돼서 기쁘다" 며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디올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고 초연결성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세계 속에서 역할과 소명을 다하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는 1886년 서울에서 설립된 사립대학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