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피추·윤형빈,훈훈한 선후배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개그맨 윤형빈(왼쪽)과 추대엽(부캐 카피추)이 14일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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