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차은우가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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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디올 앰버서더 차은우가 디올 여성 봄-여름 2023 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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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은우는 블랙 테크니컬 코튼 캔버스 소재 파카와 자수가 돋보이는 스웨터를 착용했고, 화이트 스티치가 돋보이는 블랙 새들백을 매칭했다. 그는 올 블랙 룩에 메시와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의 그레이 컬러 스니커즈를 포인트로 매칭시키며,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멋진 공항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얼굴 천재'다운 자체발광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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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은우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